두뇌공조

악의로 뭉쳐 정의를 실현하는, 본격 뇌 탓 코믹 수사극
‘아주 특별한 뇌’를 가진 뇌신경과학자, 신하루. ‘호구의 뇌’를 가진 형사, 금명세.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 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환장美, 똘똘美, 인간美, 반전美 넘치는 이야기

 

뇌과학 부분은 흥미롭지만 사건들 자체가 특이한 사건들이라 와닿지도 않고 흐름 자체가 유치함

그중에서도 딸과 관련한 사건은 너무 짜증남 대본을 왜 이따구로 만들었나 싶고 고구마같은 행동이 너무많아

차태현과 정용화의 캐미도 별로고 정용화의 캐릭터도 불호에다가 가장문제는 정용화의 연기력이 별로다.

 

차태현과 정용화의 투톱주연인데 차태현만 보이는 드라마!!!

 

★★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