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KyleKern
2023. 5. 28. 15:40
끝없는 모험의 무대가 하늘로 넓어진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속편이 등장
하늘에 떠 있는 섬들, 처음 보는 무기, 신기한 탈것... 도대체 하이랄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이전작도 너무 재미있게 해서 정말 기대했던 작품인데 역시나 재미있다.
오픈월드를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라는 교과서가 되는 게임이다.
전작에 비해 능력의 무긍무진한 활용이 인상적이었다. 시간 되돌리기나 이것저것 붙여서 탈것을 만들고 무기와 방패에 붙여서 능력을 높이는 등 확실히 모든 사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신의 한수인 것 같다.
메인스토리는 짧지만 하늘, 대지, 지저 3군데 모험할 곳도 많고 동굴에 사당까지 즐길요소는 너무나 많이있다.
다만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게 퍼즐요소가 지칠정도로 너무나 많다.
말해 무었하랴 정말 오픈월드 갓겜!!!
★★★★★
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