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완 케노비

암울한 시대, 희망의 불씨를 되살려낼 그가 돌아온다. 다시 한번 제다이로서 임무를 수행해 내기 위해.

 

배경은 에피소드 3 이후의 이야기로 납치된 레아공주를 구해오는 이야기이다.

오비완 케노비의 이완 맥그리 다스베이더의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그대로 나와서 반갑고 더욱 몰입이 되었다.

 

드라마에서 오비완의 고군분투가 인상적이고 후반부의 다스베이더와의 전투는 아주 좋았다.

 

스타워즈 메인스토리를 관통하는 이야기라 추천하고픈 드라마  

 

★★★★

(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