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제품9 듀얼센스 요즘 PS독점작이 PC로 나오면서 듀얼센스의 지원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듀얼센스를 구입했다.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가 얼마나 기존과 다른지 비교해 보고 싶었다. 진동자체는 기존과 다르게 세세하게 진동이 오니깐 액션이나 FPS같은 타격감이 더욱 살아났다. 듀얼센스를 지원하는 게임만 가능하고 유선으로 연결해야한다. Controller:DualSense - PCGamingWiki PCGW - bugs, fixes, crashes, mods, guides and improvements for every PC game Controller:DualSense - PCGamingWiki PCGW - bugs, fixes, crashes, mods, guides and improvements for every PC .. 2023. 2. 20. 오큘러스 퀘스트 2(Oculus Quest 2) 이전에 오큘러스 리프트를 사용하다 무선이 가능한 퀘스트2를 구입하게 되었다. VR중에 가장 가성비좋은 기기로 자체로도 구동가능하고 PC에 유선, 무선 모두 연결가능하다. PC로 무선 연결을 위해서 5GHz 무선 공유기가 있으면 된다. 선이 없는 자유로움이란~~~ 당연히 PC의 그래픽카드가 좋아야 더 좋은 화질의 게임을 할 수 있다. 최소 1060!! 기본 스트랩을 쓰면 VR무게 때문에 앞으로 쏠린다고 하여 구입하였다. 나는 장시간 할 일이 없어서 배터리 없는 걸로 구입했다. 엘리트 스트랩을 써도 앞으로 무게가 쏠리긴 하는데 기본보다는 낫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옆이 부러졌다... 그것도 양쪽다!! 다른 스트랩 사기 아까워서 순간 접착제로 붙이고 테이프로 둘둘감아서 사용하고 있다. 이 말고도 헤일로 스트.. 2021. 12. 4. 키보드로 주요 작업을! 마우스는 거들 뿐! 키보드를 주로 사용하고 마우스를 보조로 사용하는 작업의 경우 키보드와 마우스간에 이동이 많아지게 되면 생각보다 되게 불편하다... 타이핑을 많이하는 글쓰기나 개발자와 같이 키보드에 손이 주로 있고 마우스를 간간히 사용하는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사용한 제품들을 리뷰해 봤다. 우선 내가 처음으로 사용한 제품은 텐키리스 제품 오른편에 키가 없어서 마우스와 키보드사이의 동선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냥 저렴하고 휴대할 수도 있고 사무실에서 사용하면 좋은 조용한 키보드여서 좋았다. 두번째는 윈도우에서 체스쳐를 사용할 수 있는 터치패드가 달린 제품 터치패드가 넓어야 움직이기 편하기 때문에 선택한 제품이다. 제스쳐를 사용하고 확대, 축소 할 때 편하다. 단점은 모든 터치패드가 그렇지만 바로 클릭할 때 커서가 조금씩 .. 2021. 12. 4. 레이싱 휠 (트러스트마스터 T300RS GT) 이번에 포르자 호라이즌5를 위하 구입한 레이싱 휠! 로지텍것도 있지만 포스 피드 백이 별로라고 해서 그냥 트러스트마스터로 고고~ 핸들과 패달이 있는 것으로 샀다.. 어려워서 기어 넣기도 힘들거 같아서 ㅋㅋ 거치대에 장착하고 역시 확실히 운전하는 맛이 있구만!! 역시 핸들의 힘과 부딪히거나 달릴 때의 진동의 느낌 확실히 그냥 패드보다 훨 재미있다. 문제는 운전하는게 너무 힘들어 졌다 ㅠㅜ... 연습해서 적응해야지!! 2021. 11. 10. 레이싱 휠 거치대 (Next Level Racing GT Lite) 이번에 포르자 호라이즌5를 시작하면서 제대로 레이싱 게임을 위해서!! 우선 접이식으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걸로~ 그냥 의자없이 핸들과 페달만 고정하는 것들은 접히는 것에 비해 너무 비싸다. 그가격이면 차라리 몇만원 더해서 GT Lite를 구입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얇은 박스로 택배가 왔다!! 조립 자체는 쉬운편이었는데... 문제는 내가 편하도록 이리저리 셋팅하는데 힘들었다. 시트 뒷부분 높이, 시트 앞부분 관절 각도, 핸드 높이 및 각도, 페달 위치... 하다보니 세심하게 조절되는게 아니다.. 조절 단계가 있어서 해당 단계에 대충 만족해야 한다~ 접어도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시트 앞부분을 접으면 더욱더 줄어들겠지만 그것까지 접어서 보관하기에는 펼 때 너무 수고스러울 것 같다... 그냥 이.. 2021. 11. 10. 모니터 암(카멜마운트 CA2) 모니터가 크다보니 책상도 좁아지는거 같고 이리저리 걸리적 거리는게 많아서 모니터 암을 구입했다. 32인치에 앞뒤로 많이 움직이는 것을 찾다보니 거진 5만원대 였다. 모니터를 뒤로 밀 때 모니터 암이 벽에 부딪히지 않게 180도로 고정할 수 있어서 선택!! 밀 때 마다 쿵쿵거리는거 자체가 걸리적 거릴거 같아서.... 이리저리 셋팅해주는것이 귀찮긴 하지만 책상도 넓어지고 본체 열때도 편하고 뒤로 앉을 때 모니터를 앞으로 땡기기도 편하고 잘 산거 같다. 레이싱 게임을 하려고 산거긴 하지만 ㅋㅋ 2021. 11.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