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장혁때문에 기대하면서 봤는데 뭔가 줄거리가 막장 주말 연속극 같았다.
주인공은 복수를 위해 신분을 속이고 청아그룹에 충성을 하면서 권력투쟁의 조력자로 행동하다 마지막에는 복수를 하면서 권선징악의 얽히고 설킨 복수가 완료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긴장감 있는 드라마
흔한 클리셰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볼만했다.
★★★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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