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번에 완전 흥행한 오징어게임!!!
난 나오자마자 봤는데.. 이렇게까지 뜰줄은 몰랐네~
처음에 접근할 때 그냥 데스매치게임이겠지 하면서 봤다.
그래서 그런가 먼가 전개가 느리고 특히 6화부터 신파가 나오면서 더 지루해 졌다.
마지막까지 보고나서 나름 볼만했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세계적으로 1위를 찍어버리네~
그리고 유튜브에 리뷰영상들을 보니 감독의 의도와 숨겨진 의미 등등...
내가 너무 게임위주로 봐서 다른 의도는 안보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흥미진진!
4.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