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현장에서 눈을 뜬 한 남자. 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과 이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는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다.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초반부터 궁금증에 몰입감이 확 들어왔다.
점차 몸이 바뀌면서 진실이 드러나고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닫고 파헤치는 스토리 또한 좋았다.
역시나 내부부패로 인한 배신과 복수라는 예상가능한 스토리~
★ ★ ★ ★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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