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시리즈. 10년의 형기를 시작한 지미 킨은 놀라운 제안을 받는다. 살인 혐의를 받은 래리 홀에게서 자백을 받아 낼 수 있다면 지미는 자유의 몸이 된다. 이 임무 완수는 생애 최고의 도전이 된다.
주인공인 지미와 래리의 대화에서 오는 긴장감이 이 드라마의 주된 볼거리이다.
실화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흐름이 느리고 긴장감도 사실 별로 없다.
지미가 자백을 받아내기위해 대화하는거 말고는 위기나 갈등요소도 별로 없다.
뭔가 드라마적인 각색이 더 있어야 되지 않았나....
★☆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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