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
코믹적인 느낌이라고 해서 그냥 기대안하고 시간때우기로 봤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괜찮았다.
유괴범과 소녀의 친밀감을 형성해 나가는 부분도 좋지만 나쁜놈들을 대려잡는 부분이 좋았다.
근데 마지막에 머리가 그렇게 좋으면서 경찰이 지켜보는걸 알면서 갑자기 분노해서 자백한다는 것이
너무 급하게 마무리 되는 듯한 느낌이다.
★ ★ ★ ★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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