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암살자로 키워진 케이트. 마지막이라 결심한 임무에 실패한다.
누군가 치명적인 독을 먹였기 때문. 죽음까지 남은 시간도, 복수할 수 있는 시간도 단 하루. 그녀가 질주를 시작한다.
여성이 주인공인 액션느와르 영화로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보게되 영화이다.
독을 먹어 몸이 안좋기 때문에 아주 처절한 액션을 보여준다.
그런데.. 액션자체가 뭔가 느리다... 합을 맞추는게 보이는 느린 액션~~
초반에 갑자기 배경음악에 한국랩이 들리길래 K-POP을 사용했나 했더니..
찬미나 라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가수였다.
그리고 배경이 일본이어서 모든게 다 일본풍인데..
배경음악도 일본노래에 헐리우드느낌이 아니라 모든게 일본느낌이었다.
그래서 난 일본감독인가 했더니 미국감독이었다.. 아마도 일본에 심취해서 만든 영화같다!
특별한건 없지만 볼만한 처절한 액션영화!
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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