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은 어린 시절 자신과 동생(미아 콜드웰)을 납치해 인체실험을 했던 GRE의 왈츠 박사를 찾기 위해 순례자가 되어 세상을 떠돈다. 그러다가 다른 순례자에게 왈츠의 행방을 아는 정보원이 빌레도르에 있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향한다.
다잉라이트 첫번째 편을 재미있게 해서 2편도 해보게 되었다. 2편역시 전투와 파쿠르의 재미가 좋았다. 건물위를 돌아다니거나 도망치는 재미는 확실했다. 그리고 또한 전투또한 쉽지않고 긴장감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래서 결국은 엔딩까지 마치고 유비식 오픈월드 사이드 퀘스트까지 진행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약간의 버그와 엉망인 결말부분 그리고 발적화정도....
버그의 경우 간간히 있긴 하지만 그다지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스토리는 초중반까지 괜찮다고 결말에는 정말 이건뭐지라는 느낌으로 이상했다.... 중간중간 프레임프답은 덤이고~
전투와 파쿠르 자체 재미가 있다보니 멀미만 없다면 완전 추천작!!
★★★★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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