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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트리뷰션

by KyleKern 2024. 5. 16.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 ‘매트’(리암 니슨)에게 걸려온 한 통의 미확인 발신자 전화!
그의 요구는 2억 8백만 유로를 송금할 것,
전화를 끊거나 차를 멈추지 말 것!
12월 6일, 리암 니슨 인생의 최악의 날이 시작된다!

 

초중반까지 긴장감 넘치고 자동차 액션도 괜찮아서 집중해서 보게되었다.

하지만 경찰이 개입하고 나서 급격하게 개연성이 떨어지고 어거지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느낌이었다.

반전은 역시나 예상가능한 그놈이 범인이었다..그래도 역시나 리암 니슨의 영화라 평타는 친다는~~

 

 

★ ★ ★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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